캘리포니아에서 캘스테이트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이 그다지 좋지않은건 사실입니다.
모두들 UC만 노래를 부르니 캘스테이트의 인지도가 높아질 수가 없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캘스테잇 중에서도 여러 학교로 나뉘는데 경영학은 언급하신 csulb와 csu fullerton 등 두 학교는 우수한편 입니다.
요즘에 캘리포니아 재정이 좋지않아서 international student들의 입학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은걸로 보입니다만
실질적인 수준은 그보다는 높은걸로 보입니다.
교육의 질 적인 면과 학비 이 두가지를 고려한다면 나쁘지 않은 초이스로 판단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Cal State들 수준이 아주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 쉽게 들어갈 수 있고, 학교 이름도 괜찮은 편이고,
이미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충분히 갈 만한 가치가 있는 학교로
보여집니다. 

켈 스테이트는 전공에 관계없이 토플 기본만 되어도 다 들어갑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켈 스테잇 학교들... 정말 나는 돈줘도 가기 싫음. 차라리 토플 61점 점수로 다른 학교 갈 수 있는 곳 있으니 그런 곳들 알아보시는게...

그 학교는, 곧, Cal State 각 캠퍼스들은 토플 61점만 맞춰도 대강 신,편입이 가능합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토플 61점만 맞추세요.
사실상 Cal State 대학들은 졸업해도 캘리포니아 내에서는 거의 준학사 취급을 하더라구요. 물론 법적으로는 완전한 정식 학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