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3fall로 편입하려고 준비중인 동부 cc생입니다
학교 선택하는데 걱정이 너무 많아 다시한번 질문 드립니다
전공은 asian studies를 할것같아요 아님 statistics 요
Gpa는 3.778이구 토플은 105점입니다
Sat는 업는데 밴더빌트와 텁스가 요구해서 점수가 안좋아도 그냥 보고 내려구요ㅠㅠ
가고 싶은 학교는
에모리. 밴더빌트. 미시간 앤아버. 텁스. 일리노이 주립대 얼바나 샴페인.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
20% 정도면 5분의1 확률인데, 그 정도는 되지 않지만, 15% 곧, 7분의1 정도 보단 확실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어떤 학교에 무슨 전공으로 넣으실지 질문자 분이 정확히 기재하지 않았기에 제대로 알 수 없어서 저리 표기했습니다. 아무튼 그냥 장난으로 단순 표기한 것은 절대 아니라는 점 알려 드립니다.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소 차이가 날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에모리"도 한번 해볼만 하다는 생각입니다.
지금 에모리에 무슨 전공으로 넣으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질문자님 보다 GPA, 토플 모두 조금씩 낮은데 에모리 붙는 사람 본적 있습니다.
물론 옥스포드가 아닌 바로 에모리 본캠 직행으로요.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학교들 대체적으로 질문자님 상황으로 봤을때, 불가능한 학교는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다 원서를 써볼만은 하다는 소리지요. 질문자님,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일단은 원서를 한번 모두 써보시길 바랍니다.
3.77/105 이시면,
그리고 전공은 동아시아학이나 statistics라면,
전공에 따라 이 학교는 동아시아학 쓰고 저 학교는 statistic쓴다는 말씀입니까?
일단 학교별로 대체적으로 보면,
에모리: 15 % - 그러나 옥스퍼드로의 입학은 충분히 가능할 것입니다. 옥스퍼드를 본인이 원할지 원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밴더빌트: 25 %
미시간 앤아버: 15 %
텁스: 10 % 이하 - 이 학교 생각보다 한국인 들어가기 어려움.
UIUC: 25% - 최근들어 많은 한국인들의 지원으로 입학이 예전처럼 쉽지는 않지만, 그래서 밴더빌트와 함께 님이 언급하신 학교 중에서는 가장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에모리, 밴더빌트, 텁스는 저도 님 말씀에 동의하지만,
미시간:앤아버는 10% 미만으로 봅니다.
그리고 UIUC 같은 경우는 저 질문자님이 이전 학교에서 수업들은 것이
지금 지원 학교 프로그램이랑 잘 맞으면 40% 이상의 확률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UIUC 편입이 그리 어렵지 않은 학교로 알고 있습니다만, 내가 틀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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