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이 한국에서 미국대로 진학원서쓰려합니다 . 토플과 SAT 1, 2 점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공은 국제통상, 또는 미확정으로 하고
장래희망은 식량안보 분배 개발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싶어합니다.
학비와 합격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은 같은 조건에서 본다면
사립대-( 장학금이나 학비보조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1.마이애미대학(플로리다)-마이애미 (플) 순위랑 점수는 높은데 out-put 도 괜찮은가요?
졸업생이 알려진 분이 안계셔서요. 그리고 휴양지여서 생활비가 비쌀것 같고요.
2. 시라큐즈대,
주립- .
1. 위스콘신 메디슨-학비보조가 전혀 안될듯하여 힘들것같긴한데, 제일가고 싶은 곳은 위스컨신-메디슨 입니다
2. 펜실베니아주립-U-park 로 가고 싶은데 학비가 비싸서 2+2 가 있다고 하더군요. 근데 다른 캠퍼스는 학비는
많이 저렴한데 순위등은 비교가 안되 는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 캠퍼스로 입학 2년하고
U-park에서 졸업해도 취업할때 차이가 없을까요?
3.텍사스AM대(식량개발연구소 있음) - austin에 비해 학비가 괜찮고 나중에 하려는 분야가 맞아서 고려중입니다.
그런데 학부에서 이렇게 세부적인 전공도 도움이 되나요?